젼히의 내돈내산 솔직후기💸

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~ 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로 나왔었던 "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"를 마셔봤는데요 ! 이름이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에는 어려운 거 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 미국 스타벅스에서 대표 음료 중 하나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의 헤이즐넛 버전이라고 하네요 ! 가격은 Tall 기준 6,300원 / Grande 7,100원 / Venti 7,900원 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~  저는 Grande 사이즈로 주문해봤고 제품 영양 정보는 위와 같아요~ 카페인은 255mg으로 은근 높죠? :)   짠 ! 스타벅스는 라떼 종류는 비주얼이 넘 예쁜 거 같아요 !  안섞은 비주얼 b  맛은 마시자마자 헤이즐넛 시럽의 달달한 맛이 강하게 나면서 오트밀크의 부드러운 맛과 에스프레소의 씁쓰름한 맛이 살짝 났..

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~! 얼마 전에 스타벅스에서 25주년 기념으로 "메론 프라푸치노"가 나와서 맛봤었는데요 ! 진짜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😋 그나저나.. 이름이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.. 진짜 이름은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ㅋㅋㅋㅋㅋ 사이즈는 그란데로 주문했었고, 가격은 7.0으로 좀 사악했었어요 ㅠ_ㅠ 짠순이에겐 너무 비싼 가격... 그리고 맨 위에는 메론 크림이 올라가져 있고, 중간중간에는 메론 과육들이 껴있는 비주얼이에요 ! 넘 먹음직스럽지 않나요?? 😋🍈 저는 평소에 메론, 수박, 참외 이런 부류의 과일들도 좋아해서, 이 신메뉴는 안먹어볼 수가 없었어요 !! 야무지게 섞어서 빨대로 마셨었는데,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메로나 아이스크림과 메론을 같이 먹는 맛이었어요 :) ..

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~ 제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2024년의 기운을 듬뿍 담은 음료를 맛보고 왔는데요! 💙 음료 이름은 푸른용 클래식 밀크티였어요!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6,200원이었어요 :) (ps. 가장 큰 벤티는 7,200원으로 비싸요 ㅠ) 그리고 위에 푸른색 폼이 올라가는데 얼그레이폼이라고 하네요~ 두구두구 !! 짠! 밀크티랑 폼이 분리되어있는 모습! 너무 예쁘지 않나요?! 🐉💙 스타벅스의 특징은 따로 섞어주지않아서 음료나 커피가 보기에도 너무 예쁜 거 같아요! 근데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..?!!! 폼 맛은 그냥 얼그레이맛이었는데 밍숭맹숭한 맛이었어요..! 😭섞으면 민트초코색이 되는데..! 밀크티맛도 그냥 진한 밀크티의 맛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.. 아이스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역시 밀크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