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~ 이번에는 제가 인천여행 때 아침으로 "해송쌈밥" 이라는 집을 갔었는데요 ! 맛집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를 뒤로 한 채 갔어요 ㅎㅎ 가자마자 입구쪽에서부터 항아리를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! 2층~3층까지 쌈밥집이고, 4층은 휴게실(카페)였어요~ 뭔가 느낌이 음식점은 부모님께서, 카페는 아드님이 운영하시는 거 같았어요 ㅎㅎ 12시 전에 갔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어서 4층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! 휴게실은 대충 이렇게 생겼었고, 은근 넓었어요 ! 그리고 창가쪽에서 비행기 이륙, 착륙하는게 다 보여서 넘 좋더라구요 :) 이렇게 웨이팅만 한 2~30분 정도 한 거 같아요 ㅠㅠ 하다보니 전화가 와서 2층으로 내려갔었는데 !!!!!!!!!!! 대박.... 상이 위와 같이 다 차려져있더라구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