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 :) 수원역에 리춘시장이 있었던 거 아셨나요??!😍 마라 및 꿔바로우를 좋아하는 저는 얼른 다녀와봤어요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이 마라샹궈 1단계, 누룽지꿔바로우, 오아시스, 얼그레이 하이볼 이렇게 시켰었어요 :) (누룽지꿔바로우 넘나 기대😋👏) 우선 하이볼이 먼저 나왔는데.. 얼그레이하이볼에만 얼음을 넣다가 말아주셨더라구요 ㅠㅠ 얼음을 가득 안넣으면 비주얼이 별로라는 걸 깨달았었어요.. (에이드 및 하이볼같은 청량한 음료에는 얼음 많이 필수..🧊📝) 오아시스(파란색)는 달달하면서 블루레몬에이드처럼 맛있었는데…!!!!!! 💙 But….얼그레이하이볼은 진짜 별로였어요.. 홍차맛은 안나고.. 알콜이 엄청 강해서 쓰기만 했어요🙀 Bye…. 이렇게 얼그레이 하이볼에 살짝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