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주] 파주 데이트 / 말똥도넛 디저트 타운 / 내돈내산 / 솔직후기

안녕하세요 젼히입니다! 

 

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ㅠㅠ 제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.... (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.... )  

 

이번에는 파주를 다녀왔었는데, 말똥도넛 디저트 타운이라는 카페를 다녀왔답니다! 

이 곳은 파주에 있는 국내 최대 디저트타운 말똥도넛이라고 하네요~  (주소와 영업시간은 맨 하단에 넣어놨어요 ⬇🙂)

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샷 찍을 수 있는 곳인 거 같아요 🤩

카페가 형형색색해서 더 예쁘지 않나요?! 전경은 이렇게 생겼어요!

알록달록~ 애기들이 좋아할 거 같은 비주얼이였어요. 🧡

 카페 한구석에서는 이렇게 쿼카인형 및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ㅎㅎ 넘나 귀엽지 않나요?? 💗

넘 예쁜카페~ 사람이 엄청 많았었어요 ㅠ 12시반쯤에 방문했었는데,, 자리가 만석이었어요 .... 

그리고 결제하는 곳에 줄도 엄청 길더라구요... (그래도 직원들 덕분에 금방금방 빠진답니다!) 

도넛들이 굉장히 다양했었고, 도넛 역시 알록달록 넘 예뻤었어요 ㅋㅋ

진짜 카페 내부도 그렇고.. 도넛도 애기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에요!  😋 

 

도넛 가격은 3,0에서 5,0이하로 되어있어서 나쁘진 않았어요 !

그리고 도넛 외에 젤라또도 판매하셨는데, 사진을 차마 못찍었었어요/ 

왼쪽은 카페라떼(5,0) , 오른쪽은 아메리카노( 4,5) 이렇게 두 잔을 주문했었고, 

저희가 고른 도넛은 왼쪽 위에서부터 말똥도넛(베리/4,3) / 말똥 말레이즈(3,0) / 라즈베리도넛(가격이 기억이 안남) / 옥수수밭(3,8)으로 이렇게 총 4개를 골랐어요 ! 

 말똥도넛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해서 먹어봤는데, 안에 크림이 가득해서 노티드도넛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 

그리고 말똥 말레이즈는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날이랑 비슷하고, 라즈베리는 상큼해서 좋았어요 ㅎㅎ

그리고 옥수수밭은 맛있었는데, 위에 뿌려진 콘푸레이크때문에 입천장이 아팠었어요 ㅠㅠ 

 

나중에 파주여행을 갔는데, 도넛이 땡길 때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! 저는 느끼한 걸 잘 못먹어서 그런지,,, 도넛을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ㅠㅠ 

 

주소 및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아요! 

 

 

 

말똥도넛 디저트타운 파주점 : 네이버

매일 

09:30 - 21:30 

💜 21:00 라스트 오더 💜